더레드코리아 for Dummies

성매매특별법을 악법이라 생각하며 성매매 합법화를 지지한다. 성매매 합법화가 인류의 보편인권을 증진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야차룰이 아니고 간고룰이기 때문에 야를 외치는 동시에 프런트 킥을 날릴 것이라고 했다.

본 나무위키 문서 및 하위 문서에 기재된 내용에 대해 용호수 본인이 직접 작성한 반박 페이지##가 용호수의 홈페이지에 있다.

"고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이에 발끈한 것인지는 몰라도, 다른 검은색 셔츠와 세미 정장 차림도 가끔씩 한다.

자기가 모두를 왕따시킨 적이 있다고 read more 주장한다. 당연하게도 주변인들이 거리를 둔 것을 자신이 왕따시켰단 정신 승리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키와 대비되게 자신이 대물이라고 주장한다(...). "난 키가 작아도 대물이고." 라고 직접 말하기까지 했지만 어머니가 말한 용호수의 어릴 적 일화나 본인의 주장을 제외하고는 실제로 증명하진 않았고 그나마 추론을 해봐도 대물은 아닐거란 게 중론이다.

겨 묻은 개의 겨를 겨자로 알고 있다. 이것 외에도 계모를 단순히 나쁜 어머니라는 뜻으로 안 듯한 정황도 있다.

사람들이 비판하는 핀트를 전혀 못잡은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안티들에게 알파 메일 운운하더니 아직도 부모한테 얹혀 사냐고 비웃음을 샀는데, 용찬우가 이를 커버친답시고 본인의 영상에서 레필코가 부모에게 얹혀 사는 게 아니라 모시고 사는 것이란 개도 안 믿을 소릴 해서 더욱 조롱당했다.

흑자헬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니 키높이 부츠 밑창을 하나씩 해체하며 몇 층짜린지 리뷰하는 영상 올리면 개그 영상으로 회생할 수 있으니 해 봐라"며 대놓고 비웃었다.

이에 대해선 우니나 캐비어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부자들이 먹는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즐겨먹는다고 말했다는 의혹이 있다.

싸구려 옷을 입고 외모를 꾸미지 않는 걸 평소에도 비난하던 용찬우도 이때만큼은 어이가 없다는 듯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물론 전술했듯이, 이는 레필코는 용찬우의 꼬붕, 충견, 똘마니 노릇을 하며 충성을 바침에도 불구하고, 용찬우는 그런 레필코를 조롱거리로만 보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

자신의 신체에 대해 심한 콤플렉스가 있는 듯 하다. 특히 항시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 키높이 부츠를 신고 다닌다. 심지어 "용찬우는 집 앞 편의점을 가더라도 무조건 키높이 부츠와 깔창을 착용하고 간다"는 주장마저 나올 정도이다. 무조건 키높이를 위해, 누가 봐도 키높이용 신발임을 눈치채게 하는 두꺼운 밑창의 신발만 신다 보니 패션 센스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어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방송에서 종종 카레와 난(빵)을 즐겨먹는 모습을 보였다.# 특이한 식성과 외모로 인해 동남아 혼혈이라는 추측이 꾸준히 있어왔지만 본인이 이에 대해 밝히지 않아 사실무근이다.

이에 최초가 아니라는 댓글이 달리자 해당 시청자를 차단한 적이 있다. 해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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